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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의 기부 참여자의 범위가 지역과 업종을 넘어 점점 넓어지고 있다.
복지재단에 따르면, 지난 20일 한국수산경제신문 윤창훈 부장이 수산언론기자로는 최초로 기부에 참여한 것을 비롯하여, 21일 도서출판업체 진명인쇄사(대표 박종삼)에서 지난해 6월에 이어 다시 1백만원을 기부한데 이어, 부산 강서구에 소재한 수산물 가공·유통·수출·외식산업 전문기업 (주)진해물산(대표이사 김범용)에서 1백만원을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26일에는 수협중앙회로부터 「2011년도 1/4분기 이달의 새어업인상」을 수상한 한림수협 한수어촌계 홍경자 어촌계장이 시상식 직후 이종구 복지재단 이사장(수협중앙회장)을 찾아 포상금 1백만원을 즉석에서 전달했다.
홍경자 어촌계장은 “최근 신문과 방송을 통해 복지재단 활동을 지켜보며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미약하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복지재단의 정기기부상품「Together 1%」에 일반인 최초 참여자가 있어 주목을 받았다. 주인공은 경북 경주시 감포읍에 소재한 ‘대한종합중기’ 최훈 대표이사로, 경주시수협 황성지점의 주요고객으로 알려졌다.
경주시수협 하 원 조합장은 “최 훈 대표이사가 업종은 다르지만 감포항 인근에서 사무실을 운영하며 지점을 상시 애용한 까닭에 평소 어업인과 수산업에 대한 관심이 남달랐다”며, “직원들이 고객들을 대상으로 복지재단 홍보에 다함께 노력해 온 첫 결실을 맺게 되어 무척 뿌듯하다”고 미담의 배경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