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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창립 49주년을 맞아 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이하 “복지재단”) 기부가 줄을 이어 많은 사람들을 감동케 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일 창립49년 기념식에 참석한 대형기선저인망수협 조동길 조합장과 제주어류양식수협 김평전 조합장은 어업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써달라며 각각 500만원의 기부금을 이종구 수협중앙회장(복지재단 이사장)에게 전달해 참석자들의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그날 산업포장을 받은 서천서부수협 최병광 조합장과 군산시수협 최용철 비안도어촌계장이 각각 상금 250만 원, 대통령표창을 받은 통영수협 이춘석 조합원이 상금 100만 원, 국무총리표창을 받은 전남정치망수협 조옥현 조합원이 상금 150만 원을 기부할 의사를 표해 오찬 직후 유정복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이 치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군산시수협 최광돈 조합장은 수산인안전공제 캠페인에서 군산시수협이 1위를 차지해 받은 상금 300만 원을 임직원의 뜻을 모아 쾌척하기도 했다. 복지재단 관계자는 “이번 수협중앙회 창립기념식은 외형적으로 매우 간소한 행사였지만, 의미는 그 어느 때보다 더욱 빛나는 날이었다“고 당시 현장의 분위기를 묘사하며, ”기부에 참여해 준 회원조합과 수상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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