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류수협, 중앙회에 1억 증자 [한국수산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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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 201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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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어류수협, 중앙회에 1억 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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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의 출자금 증대운동이 연이은 회원조합의 참여로 상당한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수협은 최근 제주어류양식수협(조합장 김평전.사진)이 중앙회에 출자금 1억 원을 증자했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경인북부수협(5억 원)과 태안남부수협(1억 3000만 원)에 이은 세 번째 증자다. 이로써 수협 회원경영지원부가 내년부터 전개할 ‘출자금 증대운동’은 벌써부터 자기자본 확충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 운동이 본격적인 닻을 올리기 전에 회원조합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줄을 이으면서 내년 1월부터 실시할 출자금 증대 운동에 대한 전국적인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김 조합장은 “중앙회의 주인은 어업인과 회원조합이다. 이번 출자는 주인이 자기 집을 더욱 튼튼하게 하기 위한 당연한 조치”라면서 “앞으로도 주인의식을 갖고 중앙회 재무구조를 탄탄히 하는데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제주어류양식수협의 선행도 이어지고 있다.
제주어류양식수협 조합원 일동은 대지진과 쓰나미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일본 어업인들을 돕기 위한 성금 2100만원을 쾌척하며 국경없는 선행을 실행했다. 또한 어업인 복지증진에 써달라며 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에도 500만 원을 기탁했다.

제주어류양식수협 관계자는 “최근에 또 다시 불거진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을 생각하며 잠깐 망설이기도 했지만 조합원과 임직원들의 순수한 마음을 생각하면 지극히 인도적인 문제로 다루어져야 한다”면서 “우리보다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 국민들을 돕는 것이야말로 협동정신의 실현이자 ICA 수산위원회 위원장국으로서 마땅히 해야 될 일”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