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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은 지난달 28일 김제수협 이우창 조합장과 임직원들이 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김제수협이 지난 24일 개최된 수협중앙회 결산총회에서 2010년 회원조합 결산유공 단체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함에 따라 받은 포상금으로 임직원들의 뜻을 모아 이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김제수협은 지난 2009년 경영정상화이행약정(MOU)을 해지하고, 9년 연속으로 흑자를 시현하는 등 높은 경영실적을 달성했으며, 면세유 부정유출 방지 및 불법어업 예방 근절을 위한 어업인 교육 홍보 활동에도 앞장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우창 조합장은 “전 임직원이 다함께 열심히 노력하여 받은 상금을 보다 의미있게 사용해보자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현장에서 고생하는 어업인의 복지 증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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