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민신문, 日 어업인돕기 성금 기탁, 작년이어 ‘복지재단’ 기금도 기부[어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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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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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민신문, 日 어업인돕기 성금 기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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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이어 ‘복지재단’ 기금도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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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민신문 기자] | 기사입력(2011-03-18 10:48) / 게재일자(11-03-21) | |||
어민신문은 지난15일 일본지진피해 어업인에게 써 달라며 100만원을 수협중앙회에 기탁했다. 어민신문 임재홍 사장은 “이웃국가의 아픔이라고 해서 모른 척 해서는 안되는 것이 언론의 사명” 이라며 “어떤 식으로 일본 어업인들에게 도움을 줄까 고민하던 중 마침 수협중앙회에서 일본 어업인들을 돕기 위한 모금운동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성금을 내기로 했다”고 말했다. 임 사장은 또 “일본 어업인들을 걱정하는 우리 어업인들의 마음이 잘 전달돼 양국 수산업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어민신문은 수산언론으로서 이번 사고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대안들을 함께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어민신문은 이와 별도로 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에 써달라며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2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어민신문은 수산언론으로서 어업인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어업인 복지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수협중앙회 관계자는 “어민신문의 이러한 활동은 언론과 수협이 상생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면서 “언론계가 이런 모금활동에 동참해 주니 담당자로서는 힘이 나지 않을 수 없다”며 “이런 기운이 일본 어업인들에게도 전해져 하루 속히 일본 수산업이 재건에 나서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14일 성산포수협(조합장 강승효)이 500만원, 지난9일에는 한국수산경제신문이 200만원을 복지재단에 기부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