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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어업인을 위한 따뜻한 기부는 쉼없이 이어지고 있다. 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태안남부수협(조합장 강학순) 임직원 일동이 500만 원, 수협중앙회 제주공제보험지부 직원 일동이 40만 원을 보내왔다. 또한 30일에는 서울 송파구 방이동 소재 고창풍천장어식당 한재표 대표가 50만 원, 지난 연말 수협중앙회에서 퇴직한 권혁상 전 외국인력지원단장이 100만 원, 31일에는 수협중앙회 2002년 입사동기회에서 130만 원을 전달해왔다. 더불어 지난 4일에는 수협중앙회 2007년 입사동기회에서 7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해와 2011년 첫 기부자가 됐다. 강학순 조합장은 "지난해 12월 복지재단에서 실시한 어업인 리더 경영마인드 교육에 참여했던 관내 어업인들로부터 교육을 통해 일상생활과 조업활동 등에 필요한 소중한 지식과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었다는 평을 듣고 앞으로 복지재단이 어업인들을 위해 더욱 노력해주기 바란다는 취지에서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혁상 전 단장은 "오랜 수협 생활을 보다 뜻깊게 마무리하고 싶어 기부참여를 결심했으며, 수협을 떠나더라도 항상 수협과 복지재단의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