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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인을 위한 따뜻한 기부가 추운 겨울날씨를 무색하게 하고 있다. 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에 따르면 지난 28일 아이투자신탁운용(주)(대표이사 우경정)가 복지재단을 찾아 1000만 원을 기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2000년 6월 설립된 아이투자신탁운용은 유가증권 투자신탁 및 투자자문 등을 주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현대산업개발 정몽규 회장과 코오롱그룹 이웅렬 회장이 최대주주로 구성되어 있다. 우 대표이사는 “올 한해는 천안함 수색작업 중 발생한 금양호 선원들의 안타까운 희생에서부터 최근 북한의 연평도 포격사건까지 때보다 어업인들이 받은 고통이 컸을 것이라 생각하며, 이번 기부가 어업인들의 그 간의 아픔과 상처를 조금이나마 치유해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