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富의 사회 환원’ [수산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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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 201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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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富의 사회 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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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전 대통령이 5일 서울 동작구 상도동 자택을 포함한 50억원대의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뜻을 밝힌데 이어 원희룡 한나라당 사무총장도 자신의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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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전 대통령은 “죽으면 끝나는 것이고, 영원히 못산다”면서 “집도 다 내놓았고 자식에게 일절 물려주는 것도 없다. 고향인 거제에 땅이 조금 있는데 재산을 전부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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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사무총장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김영삼 전 대통령의 재산 사회환원을 밝힌 것을 환영한다”며 “나도 재산을 상속시키지 않고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부자가 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지만, 부자인 채로 죽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며 “부를 자발적으로 사회에 되돌리는 실천이 일파만파로 일어나길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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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이 운영하고 있는 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에도 연말연시를 전후해 기부 참여가 줄을 이었다는 소식이다. 수협중앙회 상호금융부가 ‘행복海우리수산예금’ 판매수익으로 조성된 기금 5,000만원을 출연했고 태안남부수협 임직원 일동이 500만원, 수협중앙회 제주공제보험지부 직원 일동이 40만원, 수협 인근 식당 대표가 50만원, 수협 퇴직 직원 권혁상 씨가 100만원, 수협 2002년 입사동기회에서 130만원을 기부했으며 올해 들어서는 4일 수협중앙회 2007년 입사동기회에서 70만원의 기부해 새해 첫 기부자로 기록됐다고 재단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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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에서 기부문화가 갈수록 활성화되고 있는 것은 우리가 선진국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는 증좌이며 특히 사회 지도층 인사들 사이에서 부(富)를 자식들에게 물려주지 않고 사회에 돌려주는 것이 당연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것은 참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일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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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1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