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인 복지재단 소식 [한국수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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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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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업인 복지재단 소식 |
| * 한국수산신문 기자 / webmaster@susantimes.co.kr [신문게재 일자] 2010-11-29 [기사입력 시간] 2010-11-26 14:21 |
| 어업인 질병치료 지원사업 실시 이사회 개최 내년 사업계획 확정 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이사장 이종구 수협중앙회장)은 지난 24일 수협 10층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내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복지재단은 내년 사업 추진목표를 어업인을 위한 실질적 맞춤형 지원 사업 확대와 안정적 사업운영을 위한 재원 확충 역량 강화로 내년 2억원의 사업비를 편성, 어업인 질병치료(1억5000만원) 및 어업인 자활교육(5000만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신규 사업으로 추진되는 어업인 질병치료 지원 사업은 현재 복지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어업인 의료 지원 사업에 따라 추가적인 치료 및 수술이 필요한 경우 이를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동시에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생업 종사를 도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어업인을 위한 ‘사랑나눔’ 이어져 구룡포·경주시수협, 성금 쾌척 어업인을 위한 기부 참여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에 따르면 지난 24일 구룡포수협(조합장 연규식) 임직원 일동이 500만원, 경주시수협(조합장 하 원) 임원 및 대의원 어촌계장 어촌사랑 주부모임 일동이 1000만을 각각 복지재단에 기부했다. 특히 구룡포수협은 조합 차원의 기부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어업인을 위한 선행에 함께하고자 하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져 그 의미가 한층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주시수협의 경우 하 원 조합장이 복지재단 이사직을 맡아오며 그동안 관내 조합원을 대상으로 활발한 안내활동을 펼친 결과 지난 23일 개최된 조합 총회에서 조합원들의 참여를 이끌어낸 것으로 전해졌다. 복지재단 관계자는 “평소 어업인과 수산업을 위해 누구보다 열정을 갖고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두 조합에서 같은 날 좋은 뜻을 표명한 것에 무척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두 조합의 관심과 애정에 어긋남이 없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남해군·안면도수협서 의료봉사활동 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과 의료지원 협약을 맺은 삼천포 서울병원은 지난 18일과 20일 남해군수협과 안면도수협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18일 경남 남해군 사항리 마을회관에서 실시된 의료봉사활동<사진>에는 박영일 남해군수협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들도 함께해 재단의 뜻 깊은 활동에 힘을 보탰다. 박영일 조합장은 “어업인 건강을 위해 세심한 관심을 아끼지 않는 복지재단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면서 “어업인들의 건강이야말로 수산업을 발전시키고 식량산업을 지켜나가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0일에는 안면도수협을 찾아 관내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나갔다. 노용현 안면도수협 조합장은 “이런 활동들이 일회성으로 그쳐서는 안 된다”면서 “어촌사회의 고령화가 수산업의 생산성 저하로 이어지지 않도록 어업인들의 건강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주문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