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재단’ 의료봉사활동 펼쳐 [어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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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 201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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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재단’ 의료봉사활동 펼쳐
남해군·안면도수협에서…“재단재원 확충시급”
[어민신문 기자]기사입력(2010-11-29 10:05) / 게재일자(1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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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이하 ‘복지재단’)의 어업인 의료지원사업이 활발하다.
지난18일 재단과 삼천포서울병원은 남해군수협 사항리 마을회관에서 사항, 본촌어촌계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박영일 남해군수협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들도 이날 재단의 뜻깊은 활동에 힘을 보탰다.
박 조합장은 “어업인의 건강을 위해 세심한 관심을 아끼지 않는 복지재단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어업인들의 건강이야말로 수산업을 지키고 우리나라 식량산업을 지켜나가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이틀 후인 20일에도 의료지원활동이 이어졌다.
복지재단은 안면도수협을 방문, 방포·나향·율포어촌계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나갔다.<사진 오른쪽>
노용현 조합장은 “이런 활동들이 일회성으로 그쳐서는 안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어촌사회의 고령화가 수산업 생산성 저하로 이어지지 않도록 어업인들의 건강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이어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재단뿐만 아니라 회원조합에서도 조합경영 뿐만 아니라 어업인들의 복지에도 관심을 가지고 작지만 이와 같은 활동들을 이어나가야 건강한 어촌에서 튼튼한 수산업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복지재단 관계자는 “예상했던 것 보다 어업인들의 호응이 높다”는 점을 알리고 “이렇게 좋은 사업을 재원이 충분하지 못해 마음껏 펼치지 못하는 점이 매우 안타깝다”면서 “재단이 펼치는 사업뿐만 아니라 재원확충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