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재단 의료지원사업 계속 [어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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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 201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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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재단 의료지원사업 계속
통영수협 3개 어촌계서 의료봉사활동
[어민신문 기자]기사입력(2010-12-10 10:51) / 게재일자(1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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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시작된 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이하 ‘복지재단’)의 어업인 의료지원사업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
복지재단은 지난9일 통영수협을 방문, 관내 삼덕, 원항, 궁항어촌계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가졌다.
오전(원항어촌계회관)과 오후(궁항어촌계체험마을회관)로 나누어 벌어진 이 날 봉사활동은 삼천포서울병원 의료진들이 함께했으며 통영수협 임직원들도 힘을 보탰다.
서원열 통영수협 조합장은 “의료시설이 마땅치 않은 어촌의 현실을 감안할 때 복지재단의 이런 활동들은 매우 고마운 일”이라면서 “어업인의 건강이 결국 수산업의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는 점을 생각하면 복지재단의 이번 사업은 어업인 복지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복지재단 관계자는 “우리 어촌이 더 튼튼해지고 건강해지는데 일조할 수 있어서 자부심을 느낀다”면서 “이런 작은 봉사들이 모여 어업인의 건강을 지켜주는 것은 물론 수산업 발전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내년에는 재단이 더 풍부한 재원을 바탕으로 보다 많은 어업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