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 사업활성화 및 재원확충 방안 연구 [어업in수산]
- 작성자 :
- 등록일 : 2010-12-09
- 조회수 : 28
첨부파일
| 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 사업활성화 및 재원확충 방안 연구 | ||||||
| 기업·공공기관 기부 유도로 재원 확충 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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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문화 조성, 기부 확대를 위한 기본전략 수립에 활용
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 사업활성화 및 재원확충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가 지난 7일 수협 10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복지재단의 필요성과 기능, 사업활성화, 재원확충 방안 등 용역결과를 내놓았다. 재원 확충방안 사업활성화 교육지원 사업은 청소년, 청년층, 장년층 등 다양한 연령층의 욕구에 맞춘 교육 사업을 진행할 필요가 있다. 청소년들에게는 각종 교재 및 참고서 지원, 방학 중 도시지역 대학생 혹은 농수산대학 학생들을 활용한 과외 및 생활지도, 장학금 지원 등이 필요하고, 중장년층에는 어업관련 기술교육과 더불어 기초법률생활지식, 문화정서지원 프로그램 등을 실시해야 한다. 고령자의 경우 정서함양을 위한 교양문화프로그램을 마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여성들을 위한 식품안전, 위생교육도 병행되어야 한다. 이러한 다양한 교육들을 어업관련 대학전문교육기관과의 MOU체결을 통해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수업료 및 교육에 대한 제반 비용은 기부를 통해 무상 지원하는 방안이 검토되어야 한다. 장기적으로는 전문 교육기관을 설립해 어업인 및 어촌주민을 위한 사회교육, 평생교육, 전문교육 등을 진행하는 방안도 바람직하다. 의료지원 사업은 어업인의 건강증진과 예방을 위해 건강보험공단, 지역 병의원과의 협력을 통해 주기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해야 하고, 건강체조 및 예방을 위한 교육도 필요하다. 또한 생활체육 개발 및 지원활동으로 어업 중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뿐만아니라 고령화된 어촌사회에 고령독거노인들의 식생활 향상을 위한 식단을 안내해주고, 영양프로그램도 지원해야 하며 장기적으로는 고액진료비에 대한 지원도 이루어져야 한다. 재단의 문화지원 사업은 사회문제의 실질적인 개선을 위해 모국방문 지원이나 낙농 체험과 같은 일회성 활동보다 사고의 전환을 이끌 수 있도록 토론·교육이 동반되는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다. 교육사업과 연계해 지역문화 교육을 통해 어촌체험관광 가이드로 활동할 수 있게 함으로써 어촌 어르신들의 소득증대에 도움을 준다든지 장단기 출항하는 선박에 이동문고를 통해 서적, 비디오, 음악 CD등을 지원하고 어촌지역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 동우회 활동을 지원하거나 방과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문화교육도 지원해야 한다. 이러한 지원사업들과 더불어 어업인들에게 복지재단의 존재와 역할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활동들도 병행되어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 아울러 중장기적인 측면에서 복지재단과 지역수협과의 협력 사업으로 교육문화복지도우미를 양성·지원하는 방안도 필요하다. 복지사업으로는 고령 어업인 및 어촌주민들을 위해 겨울에 난방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며, 해난사고 유자녀 및 그 가족들에게 현재의 장학재단에서 지원하는 장학사업 이외에 추가적인 복지지원 사업도 검토해야 한다. 또한 지방자치단체, 일선수협 및 기업들과의 연계를 통해 어업인들이 정보와 교육·문화활동을 진행할 수 있는 회관 등의 건립을 추진하도록 하는 방안도 바람직 하다. 이밖에도 신규사업영역을 발굴하는 것도 중요하다. 교육부문에서는 지역전문가와 미래세대 지도자 육성을 위해 취약계층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거나 학자금 대출 등을 통한 지원이 필요하고, 환경·문화·관광 사업 영역에서는 어업인 및 어촌사회 동우회 지원사업 등을 통해 어업인 및 어촌 주민들에게 맞춤형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 환경 보전을 통한 관광활성화를 추진해야 한다. 의료지원 사업 영역에서는 건강보험공단이나 수협과 연계되어 있는 병의원 등의 지원을 받아 노인·취약계층에 대한 의료서비스 지원에 힘써야 하고, 복지사업 영역에서는 어업인 소득증대 및 주거지원, 취약계층 도우미서비스 지원 등이 필요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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