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인 의료지원 봉사활동에 발벗고 나섰다 [어업in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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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 201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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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인 의료지원 봉사활동에 발벗고 나섰다
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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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호] 2010년 10월 21일 (목) 수협중앙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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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6일 수협과 서산중앙병원은 서산수협 관내 미금어촌계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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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니·보철시술과 고관절수술비용 보조 등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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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30일 있었던 의료봉사활동 지정병원 협약식 모습. (사진 왼쪽 이종구 회장, 오른쪽 조돈희 병원장)
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이 몸이 아프거나 불편해도 제대로 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는 어업인들을 위한 의료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펼치고 있다.

복지재단 사업의 하나로 지난 7월 사업자 선정 등 사업을 시작한 이후 첫 어촌 현장에서 의료지원에 나섰다.

복지재단은 지난달 30일 서산중앙병원(충남 서산시 소재, 병원장 조돈희)과 어업인 의료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충남지역 어업인들을 위한 의료지원사업을 개시했다.

복지재단은 이번 협약에 따라 지난 16일 서산중앙병원과 함께 서산수협 마금리 마을회관에서 직접 의료봉사활동에 나서 건강검진, 틀니·보철시술, 고관절수술 등 진료봉사를 실시했다.

또 거동이 불편해 지정병원을 방문하기 힘든 어업인을 위해서는 의료봉사단체와 함께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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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중앙병원 관계자들이 미금리 어업인들을 진료하고 있다.
수협은 이번 의료봉사활동에 이어 11월까지 안면도수협 관내 어업인 각각 150명, 200명 등 모두 350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11월 20일에는 안면도수협을 비롯해 경기남부수협, 남해수협, 삼천포수협, 통영수협에서 각각 현지 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의료지원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어업인들은 일반진료는 물론 의료시술·건 강검진 등을 병원에서 서비스 받을 수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복지재단 이종구 이사장은 “어업인들이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돌보며 수산업을 꿋꿋하게 지켜나갈 수 있도록 서산중앙병원 관계자들이 어촌건강지킴이 역할을 맡아 줄 것”을 당부했다.

복지재단은 이번 서산중앙병원과의 협약식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전국 각 지역의 병원과 협약을 통해 더욱 많은 어업인들이 의료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복지재단 어업인 의료지원사업은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한국마사회 특별적립금’을 지원받아 실시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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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업인들에게 약을 나눠주며 친절한 복약지도도 잊지 않았다.
이 사업은 영세한 어업인들을 위해 전국 각 지역마다 지정병원을 선정하고 일반진료와 함께 건강검진, 틀니, 보철시술 등을 지원한다. 또 거동이 불편한 어업인들을 위 해서 찾아가는 의료봉사활동이다. 

사업의 목적은 위험하고 고된 조업활동에도 불구하고 국가식량산업이자 안보산업인 수산업을 묵묵히 지켜온 어업인들에게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