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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인 의료서비스 지원, 고령사회 크게 기여
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이 어업인 의료지원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에 따라 9월 30일 충남 서산중앙병원과 의료지원사업 협약식을 갖고 어업인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 사업에 참여하기로 했다.
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은 이날 협약식을 시작으로 앞으로 전국 연안에 위치해 있는 병원을 대상으로 의료지원 사업을 확대 지원케 된다.
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은 모두 2억3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 7월 어업인을 대상으로 의료지원사업 신청을 받는 등 사업을 개시했으며 지난 8월 30일까지 1차 신청접수결과 모두 13개 조합 어업인을 상대로 의료지원과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은 이들 어업인들에게 건강검진과 틀니·보철 시술 지원과 진료비를 각각 보조하며 아울러 봉사활동도 실시하게 된다.
어업인 의료지원사업은 어업인의 노령화로 인해 어로행위에 따른 각종 사고 등이 빈발한데 따라 어업인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와 건강 돌보기를 지원함으로써 복지 실천에 기여하고자 실시하는 것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병원, 진료소, 조산소와 계약을 맺고 진료 및 치료를 보조해 주고 정기건강진단 실시에 따른 진단비용 또한 보조해 준다. 뿐만 아니라 의사·약사·간호사·조산원의 배치를 통한 의료봉사도 펼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