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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절정에 이른 휴가기간에도 어업인교육문화 복지재단에는 기부참여 열기로 뜨거웠다. 복지재단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진해시수협을 통해 복지재단의 소식을 접한 이창희 (주)CL학숙 대표이사가 100만 원을 흔쾌히 기부했다. 이 대표이사는 “어린이와 청소년 교육사업에 종사하는 입장에서 보면, 도심에 비해 너무나 뒤쳐진 어촌지역의 교육여건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할 때가 많다”고 밝혔다. 또 그는 “어촌의 힘든 생활 속에서 자녀 양육과 교육을 걱정해야 하는 어업인 학부모들에게 복지재단이 가지는 의미와 존재가치는 매우 남다를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지난달 27일 완도소안수협(조합장 황권칠) 임직원이 100만 원을, 지난 3일에는 경남고성군수협(조합장 황월식) 임직원이 300만 원을 기부했다. 복지재단 관계자는 "많은 국민들이 휴가철 동안 바다와 어촌을 찾아 마음껏 누렸던 즐거움과 여유를 잊지 말고 어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사랑으로 되돌려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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