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수협과 관내 어촌계장협의회 기부 참여 [어업in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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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 201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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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수협과 관내 어촌계장협의회 기부 참여
어업인과 어촌을 이끄는 리더(leader)들의 빛나는 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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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호] 2010년 07월 29일 (목) 수협중앙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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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수협(조합장 서원열)과 관내 어촌계장협의회(회장 차홍기)이 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이하 ‘복지재단’)의 기부금 모금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7월 27일 통영수협 어촌계장협의회는 복지재단을 방문하여 2백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는 회원조합 어촌계장협의회 중 최초 기부 사례이다.

기부금 전달식에서 어촌계장협의회 차홍기 회장은 “지난 해 복지재단이 출범한 이후로 통영수협을 통해 복지재단의 그간의 활동에 회원 모두가 큰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왔다”고 밝히고, “우리 어업인들이 겪고 있는 현재의 어려움을 탓하며 외부로부터 도움의 손길을 기다릴 것만이 아니라 어업인과 어촌사회 리더로서 우리 스스로가 먼저 노력하는 자세를 보여야한다는 회원들의 의견이 한데 모여 기부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이날 통영수협 임·직원들도 어촌계장협의회의 모범적 선행에 힘을 실어주고자 3백만원의 기부금을 복지재단으로 전달했다.

서원열 조합장은 “통영수협 임직원들과 어촌계장을 비롯한 어업인들의 이토록 열정적인 관심과 기대에 한치의 어긋남이 없도록 앞으로 복지재단에서 더욱 진취적인 자세로 본연의 목적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진심어린 당부를 남기며, “통영수협은 앞으로 복지재단과 긴밀한 교류를 통해 어업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이 어떤 것인지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복지재단 관계자는 “통영지역의 어업인과 어촌사회를 이끌어나가는 지도자역할을 맡아 현장에서 항상 땀흘리고 노력해 온 통영수협과 어촌계장들께서 한걸음 더 나아가 우리나라 전체 어업인을 위해 발벗고 나서준 것에 대해 무한한 존경과 감사를 느끼며, 복지재단의 역할과 책임이 얼마나 막중한지 새삼 깨닫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