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재단 어업인 의료지원사업 시작 [어업in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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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 201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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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재단 어업인 의료지원사업 시작

지역별 지정병원 선정 진료·수술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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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인신문 webmaster@isusan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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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인교육문화복지재단이 의료비용에 대한 부담과 의료시설의 부재 등으로 인해 몸이 아프거나 불편한 곳이 있어도 제대로 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는 어업인들을 위한 의료지원사업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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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재단은 영세한 어업인을 위해 전국 각 지역마다 지정병원을 선정해 일반진료를 비롯해 건강검진, 틀니·보철시술, 고관절수술 시 진료비와 수술비를 항목별 지원금액 한도 내에서 지원하는 한편, 거동이 불편해 지정병원을 방문하기 힘든 어업인을 위해서는 의료봉사단체가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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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의료지원사업은 복지재단이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한국마사회 특별적립금’을 지원받아 실시하는 것으로, 위험하고 고된 조업활동에도 불구하고 국가식량산업이자 안보산업인 수산업을 묵묵히 지켜온 어업인들에게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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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지원을 원하는 어업인은 이달 중순부터 지역 수협(공제과 또는 지도과)에 신청서류를 구비해 제출하면 된다. 사업내용 및 신청절차 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수협중앙회 공제보험부 보험관리팀(02-2240-297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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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재단 관계자는 “이번 의료지원사업이 저소득 어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며, 많은 어업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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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12일